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 시즌 2 '안심먹거리' 5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국산의 힘 프로젝트 '안심먹거리'는 소비자의 관점까지 고려해 원산지, 품질, 안전성 등을 엄선한 상품을 판매한다. 프로젝트 제품 중 하나인 무농약 방풍나물은 201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김영환 농부가 재배한 나물로,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이마트는 올 연말까지 국산의 힘 프로젝트 안심먹거리 품목 수를 약 20% 늘리는 등 상품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국산 먹거리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2015년 38명의 파트너 42개 품목, 256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지난해 700억의 매출을 올려 2년 사이에 3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뤄냈고, 누계매출도 1500억 원을 돌파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농가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국산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소비자들에게도 더 신뢰를 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발전시키고자 '안심먹거리'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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