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 기업카드 3종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7-02 1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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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포인트·비즈 3종으로 중소법인·개인사업자 등 맞춤 할인 
'카드의정석' 기업카드 3종 디자인.<사진=우리카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시리즈의 기업카드인 ‘카드의정석 기업’, ‘카드의정석 기업포인트’, ‘카드의 정석 비즈’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카드의정석 기업’은 범용성 높은 기업카드 대표상품으로 비즈니스 운영에 맞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특급호텔 및 인천공항 발렛파킹 서비스와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연 2회), 호텔 객실 및 식음료 할인, 여행 할인 및 골프예약 서비스 등을 할 수 있다.


‘카드의정석 기업포인트’는 중소법인 사업자의 카드 이용 패턴에 최적화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월 적립한도 없이 국내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특히 신차 구매(국산, 수입 포함) 및 4대 주유소(SK엔크린,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1% 특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카드의정석 비즈’ 카드는 개인사업자의 경비 지출 영역에 특화된 혜택과 세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0.2%를 기본으로 할인하고 최대 할인 한도가 없어 무제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사업자의 사업경비 주요 지출 영역인 온라인쇼핑, 창고형 할인매장, 주유소, 손해보험, 이동통신, 보안업체, 위생업체, 해외 가맹점 등을 특별업종으로 지정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고 7%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매출·매입 통합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부가세 환급 지원 등 각종 세무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지원 ‘윈택스(Win-Tax)’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기업카드 3종에도 ‘한국의美’를 살린 디자인을 시도했다.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접목하여 상품별 색상을 실버, 골드, 핑크골드로 표현했다.


기존 단순한 디자인과 색감의 기업카드 디자인에서 벗어나 한국화의 세필에서 느껴지는 섬세함과 색상의 화려함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카드에 담았다. 특히, 작품 소재로 쓰인 모란꽃은 품격, 행복을 의미해 성공 기업으로 승승장구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 기업카드 시리즈는 사업자별 상황에 맞춰 좀 더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비즈니스 운영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였다”며 “최적의 상품 출시를 통해 우리카드가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운영 성공 파트너로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드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상품과 관련한 이용조건이나 할인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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