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 엑센트'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5-10 1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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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1일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2018 엑센트'를 출시했다.

2018 엑센트는 4도어 모델인 '엑센트'와 5도어 모델인 '엑센트 위트'로 구성됐다.

모든 트림에 방향지시등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고 신규 색상인 '갤럭틱 그레이'를 추가했다.

4도어 모델에는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이 추가됐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에는 인조가죽 시트·도어 센터트림·센터 콘솔 등 고급화 내장과 블루투스 핸즈프리·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등 멀티미디어 사양, 미세먼지 포집 성능을 강화한 마이크로 에어필터 등이 기본 적용됐다.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16인치 알로이 휠과 타이어, 히팅(열선) 패키지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엑센트 엔트리 트림인 '스타일'에도 후방주차 거리 경고, 무선도어 잠금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자동변속기를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대당 판매가격은 4도어 모델이 ▲1.4 가솔린 1천159만∼1천751만 원 ▲1.6 디젤 1천469만∼2천79만 원, 5도어 모델은 ▲1.4 가솔린 1천422만∼1천766만 원 ▲1.6 디젤 1천760만∼2천9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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