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GS건설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교복지원 사업에 나선다.
4일 GS건설은 지난 3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교복지원 사업 명목으로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서울 5개 지역(종로구, 중구, 은평구, 동작구, 서대문구)을 선정, 각 지역별로 저소득층 청소년 60명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교복(하복, 체육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동일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복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한편 GS건설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꿈과 희망의 놀이터’와 ‘즐거운 방과후 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꿈과 희망의 놀이터’는 지역복지시설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동복지원은 많이 있지만 하복은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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