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장기 폭염대책 마련 한다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8-24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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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세부안 TF 구성
LH CI <사진=LH>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폭염가중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LH 특화형 폭염대책’ 수립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LH는 도시열섬현상의 원인을 △도시화에 따른 인공배출열 발생 △구조물 복사열 증가 △녹지 면적 감소 등으로 나누고 원인별 근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세부시행방안 수립 TF를 구성하고 9월 중 “열환경지표 계량화 및 저감지표 효과 분석” 연구에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 중에 폭염대비 도시열섬 중장기 저감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 국민체감형 폭염대책이 마련되면 기후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국민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설 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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