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특별공급이어 29∼30일 1·2순위 청약 접수 들어가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인천 주안동 미추홀뉴타운에서 첫 분양하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8천여명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청약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30일 1·2순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 첫날인 지난 23일 견본주택 밖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요자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상담을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한 고객들로 북적였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분양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이란 점, 단지 내 대형병원이 입점한다는 점 등 메리트가 적지 않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데다 비규제지역이어서 주택보유자와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옛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것으로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지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올인원 라이프타운으로 조성돼 교통, 쇼핑, 문화, 메디컬 서비스까지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 지하 2층과 직접 연결돼 직통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연면적 7만300㎡ 규모의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가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아인애비뉴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 SPA 브랜드숍, 레스 스포츠 전문매장 등 쇼핑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별도의 메디컬 센터가 조성돼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이 입점하며 입주민들을 위해 건강검진 할인혜택, 의료비 감면혜택, 다양한 건강 클리닉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 정당계약은 같은달 17~19일에 진행된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비규제지역에 속해 전매제한 기간이 1년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번지(인천시청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8월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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