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부영주택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제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굴, 다른 사업장에 전파키 위한 것으로 건설 사업장들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건설업체들마다 개선된 안전관리활동 및 노하우 등 성공사례 스토리가 발표됐다.
대회에는 총 35개 팀이 예선이 참가했다. 부영주택 등 6개 업체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부영주택이 이날 열린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케 됐다.
부영주택은 이날 부산 전포동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 본사에서 현장까지 조직적인 안전관리체계 정비를 통한 실천 가능한 안전관리 활동 체계를 강조했다.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천방안으로 안전의식 제고, 안전행동 생활화,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생활화를 제시했다.
부영주택은 이에 앞서 사내에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대회를 진행했다. 부영주택은 △안전활동의 체계화 정도 △재해 감소 기여도 △협력업체 상생 및 동반성장 노력도 등 사내 평가에서 △경산사동 2-2블럭이 최우수상 △부산전포동, 화성동탄 71블럭이 우수상 △원주봉화산 1블럭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안전한 현장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각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 지속적으로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작은 노하우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고나 재해 등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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