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LG생활건강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전입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6명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LG재경팀장 김홍기 전무가 LG생활건강의 CFO직을 맡고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홍기 부사장은 1987년 LG그룹에 입사해 LG화학 금융, LG하우시스 CFO 등을 거쳤다.

중국 화장품 사업을 총괄하면서 후 브랜드를 중심으로 럭셔리 화장품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김병열 상무<사진>는 전무로 승진했다. 김병열상무는 1994년 LG그룹에 입사, 2013년 화장품, 내츄럴마케팅부문장을 거쳤으며 지난 2015년부터 중화권화장품마케팅부문장(상무)를 거쳤다.
또 화장품 연구소장으로서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제품개발과 함께 기술개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박선규 상무<사진>는 전무로 승진했다. 박선규 전무는 유전공학 석사 출신으로 93년 LG그룹에 입사, 2014년부터 화장품연구소장을 맡아왔다. 전무 승진 이후에는 각각 아시아사업총괄과 연구원장(CTO)를 맡게 된다.
더불어, 사업과 마케팅 경험 확대를 통해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장 보직 인사도 실시했다.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인 이정애 부사장을 코카콜라음료사업부장으로 보임했다. 코카콜라음료사업부장인 이형석 전무는 럭셔리화장품 사업부장으로 보임시켰으며 아시아사업을 총괄해 온 이우경 전무를 프리미엄화장품 사업부장으로 보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