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성상록)이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디자인지식산업센터 ‘GIDC(Gwangmyeong International Design Cluster) 광명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GIDC 광명역’은 연면적 26만9109㎡ 규모로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으로 지어진다. 내부에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규모 상업시설, 각종 전시 및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홀, 휴게 공간을 구성해 입주 기업의 업무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지하 2층~지하 1층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가 가능한 디자인 컨벤션이 조성된다. 또한 디자인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디자인 아카이브,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디자인 아틀리에,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 랩 등 디자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특화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GIDC 광명역’은 광명역세권의 우수한 교통망과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광명역세권은 주변에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강남순환고속도로 2차, 서울-광명 고속도로, 신안산선,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이 개통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좋아질 전망이다.
입주기업을 위한 내부설계도 돋보인다.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설치하고 일부 호실에는 2면 발코니를 제공해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최고 5.1m 높이의 드라이브 인 시스템과 하역 데크 시스템이 설치돼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고 물류 이동을 원활하게 했다. 기업지원센터와 어린이집도 단지 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광명역세권 일대는 서울 및 수도권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떠나 새 보금자리를 찾으려는 기업들이 눈여겨 보는 지역이다”며 “최근 이 일대에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이 조기 완판을 기록하고 있어 광명역세권에 입성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은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단지 내 지하2층~1층 연면적 5만5588㎡ 규모의 상업시설 ‘GIDC Mall’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GIDC 광명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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