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원더투어, 11월 실적 전월대비 3배 성장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11-29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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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국내 숙박비중 70% 달해
[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숙박시설 가격을 실시간으로 비교,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위메프 원더투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9일 위메프에 따르면 11월은 여행업계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원더투어 숙소 예약 실적이 전월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숙박 비중이 70%에 달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 숙박 서비스를 찾는 이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원더투어에는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아고다 등 글로벌 숙박 서비스가 입점했다. 야놀자, 우리펜션, 펜션라이프, 온다 등 국내 서비스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이용자들은 국내외 숙박정보를 한번에확인할 수 있다. 현재 원더투어가 보유한 숙박상품은 170만개를 넘어섰다.


세금, 봉사료 등 추가요금 정보까지 모두 합산한 실제 지출 비용을 기반으로 최저가 상품을 추천하는 것도 원더투어의 강점이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편리하게 가성비가 가장 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도입한 ‘빈방 특가’는 원더투어 성장세에 속도를 더했다. 빈방 특가는 당일 뿐 아니라 희망 투숙일에 바로 입실 가능한 전국의 숙소 가운데 최저가 상품을 찾아준다. 여기 더해 다음달 12일까지 위메프 간편결제시스템인 원더페이로 결제하면 최저가에서 20%를 추가 할인해준다.


이 밖에도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이벤트 호텔 10개를 선정해 결제금액의 20%를 위메프 포인트로 적립하는 행사도 다음달 진행한다. 원더투어는 이들 호텔 외에 다른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도 결제액의 10%를 캐시백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원더투어 이용자 가운데 절반이 호텔·리조트 예약 고객이지만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숙박 여부를 결정하는 모텔 예약 비중도 24%”라며 “연말을 맞아 가장 합리적인 숙박상품을추천하는 원더투어를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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