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카드는 우리은행 과점주주인 동양생명과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우리카드와 동양생명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지고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과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카드와 동양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음달부터 동양생명 보험설계사(FC)를 통해 제휴카드 모집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신규고객 확보 면에서 동양생명은 보험료 할인 혜택을 강화해 고객들의 보험료 납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원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금융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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