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아련 기자] 골프존은 ‘2018 롯데렌터카 WGTOUR 상반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달 13일과 14일 양 일간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1억 원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KLPGA 정규투어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출전권이 수여된다.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지난 4차 대회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박소현(24, 서희건설)과 김가연(27, 1879GOLF) 등이다.
정규투어 대회는 예선을 거쳐 결선 1라운드 66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선수), 2라운드 45명(21명 컷오프)의 선수들이 이틀간 승부를 벌인다. 경기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하고 3인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8 롯데렌카 WGTOUR 상반기 챔피언십'은 이달 16일 SBS GOLF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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