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하나은행은 스리랑카 국영은행인 NSB은행 (National Savings Bank of Sri Lanka)과 29일 을지로 본점에서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김정태 행장을 비롯해 파라딥 카리와샴 (Pradeep Kariyawasam) NSB은행 회장, 티샤 위재라트너 (Tissa Wijeratne) 스리랑카 대사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양측은 상호마케팅 등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국내에 체류중인 스리랑카 근로자에 대한 해외송금 서비스는 및 외환업무 협조 등 업무 전반에 걸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김정태 행장을 비롯해 파라딥 카리와샴 (Pradeep Kariyawasam) NSB은행 회장, 티샤 위재라트너 (Tissa Wijeratne) 스리랑카 대사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양측은 상호마케팅 등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국내에 체류중인 스리랑카 근로자에 대한 해외송금 서비스는 및 외환업무 협조 등 업무 전반에 걸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NSB은행은 자산규모 기준 스리랑카 3위 은행으로 2010년말 현재 총자산 4조 3백억원이며 186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tm인 Pay-Easy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기존 몽골, 베트남, 중국에 이어 스리랑카로 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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