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 서비스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9-06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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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확인 지문·홍채·안면 인식 등 생체인증 지원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7일 모바일 고객센터 앱 서비스 'U+ 고객센터'를 개편한다.


U+ 고객센터는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통신 요금제 조회, 데이터 확인, 부가서비스 신청·변경 등을 할 수 있는 앱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생체인증 도입, 첫 화면 효율성 증대, 주요메뉴 접근성 확대 등 약 60가지의 핵심항목을 개선했다.


우선 생체인증 기능으로 본인확인 절차가 빠르고 쉬워졌다. 통신사 고객센터 앱에서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객들은 PASS 인증 앱과 연동을 통해 지문·홍채·안면 인식, 비밀번호 입력 등의 간편한 방법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화면 구성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간결하게 개선됐다. 고객 이용과 문의가 잦은 서비스를 첫 화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빠르게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쿠폰, 선물 받은 데이터 이용 시 소진 현황과 데이터 초과 사용량은 첫 화면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실시간 납부 현황, 이용 중인 요금제·부가서비스도 메인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다.


각종 정보 조회 서비스의 접근성도 강화됐다. 고객들은 유·무선 결합으로 할인받는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청구서에서는 가족 구성원별 할인 금액과 총 할인료를 볼 수 있다.


데이터관리 메뉴도 신설됐다. 데이터2배쿠폰, 주고받기, 멤버십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충전 등을 한 메뉴에 모아서 관리할 수 있다. 휴대폰·인터넷 결합 신청 기능과 휴대폰 분실 등록·해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 상무는 "고객센터 앱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이 상담사 연결 없이도 언제든지 손쉽게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사항과 컴플레인 등을 분석·적용해 서비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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