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시티서 IoT 제품으로 '스마트 리빙' 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9-06 1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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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ESPACIO VIRREYES)' 이벤트홀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리미엄 TV와 가전 공개 행사에서 모델들이 삼성전자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 (ESPACIO VIRREYES)' 이벤트홀에서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TV와 가전 제품을 공개하며 '스마트 리빙(Smart Living)' 콘셉트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 또는 TV 화면으로 세탁기를 작동시키고 세탁 진행 상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냉장고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내부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소개했다.


또 삼성전자는 멕시코에서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위해 'QLED TV' 라인업을 강화했다.


멕시코 소비자들이 49·55·65·75형의 다양한 화면 크기에 커브드와 플랫 타입의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하게 해 'QLED TV'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 75형 'QLED TV'는 최근 대형화 TV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극장에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의 김창업 상무는 "이번에 공개한 프리미엄 TV와 가전 제품은 더 나은 삶과 새로운 가치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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