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의 자체브랜드 236:)의 누적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티몬]](/news/data/20190329/p179588637607160_332.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커머스에서 자체브랜드(PB)를 통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29일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파트너와 함께 생산한 자체브랜드(PB) ‘236:)’의 매출신장률은 첫 해 대비 19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매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6:)은 24시간 중 1시간, 일주일 중 하루를 비웠다는 의미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제품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기획했다.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구조를 최소화 한 만큼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가격경쟁력이 강점이다.
브랜드 출시 초기 취급제품은 타월, 화장지, 물티슈 등 8종에 불과했다. 현재는 쌀, 생수, 식기건조대, 홍삼 등 70여종으로 확대됐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263:) 미네랄워터(2L*12) 생수다. 누적 판매수량 2500만병을 넘어섰다.
한번 구매한 사람들의 85%이상이 제품을 2회 이상 구매했으며, 평균 1달 이내에 다시 상품을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기물티슈(100매*10팩)와 ,진한 6년 근 홍삼정(100포)의 경우 대용량임에도 평균 재 구매 주기가 2주로 나타났다.
티몬은 이처럼 재구매 주기가 짧은 이유로 경쟁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을 우선 손꼽았다. 많게는 50%이상 저렴하다.
이처럼 PB상품이 인기를 모음에 따라 앞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세정세트, 변기 클리너, 3단우산 등 100여종 이상의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주요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티몬 단독 상품들도 236:)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PB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임석훈 티몬 리빙실장은 "상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생산까지 파트너와 협의하고 철저한 시장조사 후 제품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236:)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를 통해 생활 속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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