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소형차 '클리오' 국내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5-14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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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4일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를 국내에 출시된다.

르노 클리오는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등의 편의사양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L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를 조합해 L당 17.7㎞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갖췄다.

젠은 대당 1990만 원, 인텐스는 232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구매 희망자는 이날부터 르노삼성차 전국 지점과 마이크로 사이트(clio.renault.co.kr)에서 계약할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한국 출시가격은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인텐스 트림의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약 1000만 원가량 낮은 것"이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격 대비 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소형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기 사양들을 국내 출시 모델에 대거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오는 출시 후 전 세계에서 약 14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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