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사선 기자]㈜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지난 12일과 17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시원한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17일 골프존의 사내 봉사단체인 '문화 봉사단'은 초복을 맞아 2인 1조로 서울 강남 지역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시원한 화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화채와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지난 12일에는 골프존의 '골프봉사단'이 서울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골프존의 대표적 골프재능기부활동인 '골프친구'에 참여하는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골프친구,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골프존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장타대회, 숏게임, 퍼팅게임 등을 진행하고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골프존 CR팀 양성준 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사내 봉사단 '골프, 문화, IT 자원봉사단’을 각각 창설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골프봉사단’은 2014년 창단됐으며, 매월 6회 서울 지역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1:1 골프 레슨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친다.
‘문화봉사단’은 지난 5월 창단됐으며, 매월 1회 지역사회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효(孝)인원프로젝트'를 진행한다.
‘IT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해 골프 및 IT에 관련된 재능을 기부하는 사내 봉사단으로, 오는 8월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골프존의 IT/VR기술을 선보이는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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