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개최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9-09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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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30개 작품 선정...전시회 진행
지난 7일 서울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된 ‘제 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 번째), 박상우 LH 사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수상작을 살펴보고 있다<사진=LH>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난 7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1회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담긴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정책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행사다.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 개관,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에 대한 심포지움 등이 열렸다.


설계공모 대전은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등 전국 7개 공공주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형 아뜰리에, 대형건축사무소 등 총 240여개 업체가 아이디어를 제출해 새로운 공공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구별로 선정된 30개 작품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LH는 오는 20일까지 14일간 국토발전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지구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어 진행된 심포지움에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패널과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상우 LH 사장은 “제안된 아이디어가 공공주택의 디자인 개선 및 주거서비스 향상 등 품질개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국토교통부,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새로운 공공주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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