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금융투자협회]](/news/data/20181203/p179588665691161_510.jpg)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지난10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MP 누적 수익률이 평균 3.13%로 한달 만에 5%p 가까이 줄었다. 이는 미·중 무역 갈등과 미국 금리인상 기조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국내 증시가 동반 하락한 탓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증권사 25곳의 모델포트폴리오(MP) 204개의 출시 이후 일임형 기준 ISA 누적수익률은 지난 10월 말 3.13%로, 전월(8.12%) 대비해 4.99%p 떨어졌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9%를 기록, 판매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7.7%), DB금융투자(7.1%), KB증권(5.2%), 키움증권(4.8%) 순이었다. 업권별로는 증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3.9%로 집계돼 은행의 1.9%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유형별 ISA 수익률은 초고위험이 평균 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위험 3.6%, 초저위험 3.3%, 저위험 2.7%, 중위험 2.1% 등의 순이었다.
MP별로 보면 현대차증권의 고수익추구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9.5%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 18.4%, 현대차증권 수익추구형 A2(고위험) 16.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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