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8 11월 외환보육액 현황'발표
![[자료출처 = 한국은행]](/news/data/20181205/p179588704716287_320.jpg)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11월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이 전달에 비해 2억4000만달러 증가한 4029억9000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 달러화 환산액이 오른 이유에서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1월 외환보유액 현황’에 따르면, 11월 말 외환보유액이 4029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9월 기준 비슷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 규모라는 분석이다.
지난 9월 말에는 외환보유액이 4030억달러였다. 11월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2억5000만달러 감소했다가 1개월 만에 증가 전환됐다. 10월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 규모는 러시아(4596억달러)와 홍콩(4231억달러)에 이은 세계 8위다.
국내 외환보유액 현황을 자세히 보면 유가증권 3762억5000만달러(93.4%), 예치금 165억3000만달러(4.1%), SDR 34억1000만달러(0.8%), IMF포지션 20억달러(0.5%), 금 47억9000만달러(1.2%)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