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Legion)을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레노버는 19일 서울시 강남구 엠큐브에서 2019년형 신제품 출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 노트북형 Y530, Y730 △ 데스크톱형 T530, T730 △ 큐브형 C530, C730 등 총 6종이다.
또 투인원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YOGA), 울트라 슬림 아이디어패드(Ideapad) 브랜드와 데스크톱 아이디어센터(Ideacentre), 태블릿 탭 4 플러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도 함께 전시했다.

리전 노트북 Y 시리즈는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PU와 함께 윈도 10을 탑재했다. 144Hz 화면 주사율과 1ms 미만의 키보드 반응 속도를 앞세웠으며, 300니트 패널을 장착했다.

데스크톱 형태의 리전 T 시리즈는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PU를 탑재했다. T730은 오버클록된 커세어 벤전스 32GB DDR4와 아세텍 액체 냉각 기술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큐브형 리전 C 시리즈는 T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PU를 탑재했다. 선택 사항으로 32GB 커세어 DDR4를 제공한다. 듀얼 채널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발열 처리를 개선했으며, 투명한 상단 패널을 통해 시스템 조명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리전 시리즈는 게임 플레이 외에도 업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조됐다"며 "가격 대 성능 비를 앞세워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적인 게이밍 파워를 갖춘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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