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을 '네오지오미니'로 만난다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7-19 17:27:56
  • -
  • +
  • 인쇄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네오지오미니의 국내 공식 파트너 조이트론(대표이사 김주민)은 20일부터 공식 예약판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지오미니는 30~40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네오지오의 40가지 오리지널 게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자체 디스플레이를 통해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TV와 HDMI 케이블로 연결하여 고화질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별도 판매되는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오락실에서 즐겼던 동일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오리지널게임 그대로 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TV 연결 시 화면조정 기능, 이미지 퀄리티 최적화 기능, 밝기와 볼륨 조절도 가능하다.


예약은 옥션과 조이트론스토어에서 진행되며 7월 20일 단 하루만 신청을 받는다. 예약 판매 가격은 콘솔이 12만9800원, 게임패드 2만9800원, HDMI 케이블 9800원 , HD액정필름 5800원, 4가지 종류의 캐릭터 스티커가 9800원이다.


조이트론 관계자는 "조이트론은 국내 유저들에게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며 "일본에 이어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예판을 실시하기 위한 수량을 어렵게 확보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