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담은 ‘2018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를 발간했다.
8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속가능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기아차의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보고서의 주제를 ‘The Future Has Begun’ 으로 정하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아차의 노력과 이를 통해 달성할 미래를 보고서에 제시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친환경차에 대한 기술력을 소개하며 기아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를 ‘이슈 북’과 ‘팩트 북’으로 발간했다. 보고서의 앞쪽에 배치된 ‘이슈 북’은 이해관계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매거진 형태로 정리했으며 '팩트 북'은 주제별로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한편 ‘MOVE’는 매거진 형태를 최초 도입한 2009년 이후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의 ‘비젼 어워드’ 9회, 머콤사의 ‘ARC 어워드’ 4회 및 ‘Galaxy 어워드’ 5회 등 세계적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잇달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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