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남규슈 여행 상품 출시

이호영 / 기사승인 : 2007-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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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이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따뜻한 기온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남규슈 체험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3박 4일 상품인 '미야자키, 가고시마, 후루사토 명탕 체험 4일'을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 남규슈 지역을 여행한다.

경치가 일품인 관광 도시 가고시마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산섬 사쿠라지마와 아리무라 용암전망대를 관광하며 후루사토 온천욕을 체험한다. 특히 바다를 내려보며 정글탕, 노천탕도 즐길 수 있는 후루사토 온천은 롯데 관광이 국내 유일하게 선보이는 코스.

한눈에 펼쳐지는 시로야마 공원을 돌아보며, 사이고 자살동굴, 자비에르 교회를 차창 밖으로 조망할 수도 있다.

조선 도자기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심수관 도요지도 견학하며, 기리시마에서는 에비노 고원 천연 온천에서 족욕 체험도 할 수 있다.

기리시마 신궁 관람 후, 미야자키로 돌아오며 니치난 해안을 따라 호리끼리 고개의 해안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1월 출발의 경우는 89만 9천원이며, 2월 출발은 69만 9천원이다.
1월 출발에 한해 동반자 50%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문의 롯데관광 일본사업부 02-207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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