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후원...25년째 지원

최정우 / 기사승인 : 2019-06-24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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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지방보훈청에서 이재광 HUG 사장(사진 좌측)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가운데), 이대범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우측)가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지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지방보훈청에서 이재광 HUG 사장(사진 좌측)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가운데), 이대범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우측)가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지원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UG}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차자금 5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지원사업'은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자활 기반 마련과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995년부터 25년째 실시해 온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1469세대 무주택 국가유공자 가구에 60억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1억원 증액해 세대당 4~500만원의 임차자금을 97세대에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 3000만원(수도권 4000만원) 이하의 전?월세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수권 유족으로 하며, 특히 월세로 거주하는 가구원이 많은 저소득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이재광 HUG 사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할 일"라며 "HUG의 임차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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