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수정 기자] 배우 배용준(41)이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와 3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구 씨는 지난해 결혼했다가 이혼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구소희 씨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보현 씨와 2011년 10월 약혼식을 치른 후, 2012년 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구소희 윤보현 부부는 그해 여름께 결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배용준과의 만남은 그 이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될 경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데 많은 불편과 고통이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했다.
배용준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한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한국 대기업 CEO의 딸로 키 170㎝ 전후에 날씬한 몸매의 미인이다.
닛칸스포츠는 “두 사람은 몇 달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호감을 느끼다가 자연스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배용준은 지난 달 28일 하와이에서 직접 운영 중인 카페의 점장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1일 함께 피로연에 참석했다가 연인과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4일 하네다 공항을 통해 귀국할 때도 두 사람은 같은 모자를 썼다”고 덧붙였다.
배용준은 뮤직비디오·CF 감독 이사강(33)과 2004년 상반기 결별 후 열애사실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이밖에 LS산전 홍보팀은 “부회장 딸의 사생활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하며 조심스레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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