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수정 기자] 15세 어린나이에 노래 ‘베이비(Baby)’로 인기몰이를 했던 팝스타 저스틴 비버(19세)는 공식적인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앨범 작업이 끝난 뒤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측근은 “은퇴는 아니더라도 적지 않은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비버는 “언론은 나에 대해 수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들은 많은 거짓말을 쏟았고 내가 실패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았고 팬들은 내 삶이 됐다”고 덧붙이며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나는 영원히 여기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스틴 비버는 ‘특급 호텔 담벼락 낙서’ ‘성매매 업소 출입’ ‘투어 버스 내 약물 발견’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네덜란드에서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나치 희생자 안네 프랑크 박물관 방명록에 “안네가 내 팬이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적어 욕을 먹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2009년 싱글 앨범 ‘원 타임(One Time)’으로 데뷔했다. ‘베이비(Baby)’ ‘올 어라운드 더 월드(All Around The World)’ ‘보이프렌드(Boyfriend)’ 등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가수 싸이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기획사와 공동작업을 하며 미국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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