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시흥시와 지난 14일 시흥시청에서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화국가산업단지는 기반시설 개선과 근로자 지원시설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 3월 재생사업 대상단지로 지정돼 현재 재생사업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와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체계적 계획수립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생사업계획 자문, 국·도비 확보 협력, 스마트산단 모델마련 등을 담당한다. 시흥시는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 내 활성화구역 개발방안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LH는 시흥시와의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변화에 적합한 노후산단 재생사업 모델을 정립하고 시화국가산단 활성화구역에 대한 사업 참여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H는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을 시작으로 성남일반산단, 대전1·2산단 내 행복주택건립, 공공형 지식산업센터건립 등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LH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단지 개발과 재생사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독자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계획·기술자문, 스마트 노후산단 모델마련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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