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news/data/20190428/p179588897278784_306.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서 논란이 된 제초제 성분을 수입맥주와 국내 맥주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 됐다고 밝혀싿.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SNS에서 언급된 국내 수입맥주 11개, 와인 1종 등은 모두 글리포세이트가 불검출됐다.
미국의 공익연구단체(PIRG,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는 맥주 15종, 와인 5종의 제품에서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지난 2월 발표했다.
글리포세이트는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추정물질(그룹 2A)로 분류한 물질이다.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가 SNS를 통해 널리 퍼지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해성 우려가 나온바 있다.
해외에서는 글리포세이트의 식이섭취는 발암성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외국(유럽 식품안전청), 미국 환경보호청(EPA), 일본 식품위원회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국내 전문가 자문회의도 인체 위해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이번 글리포세이트 검사는 국제적 기준에 다라 확립된 시험법인 질량분석법(LC-MS/MS)을 사용했다"며"EU,일본 등에서 불검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10ppb(0.01㎎/㎏)를 적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PIRG의 항원항체반응 검사법은 실제보다 높은 결과치를 보일 수 있어 국제적으로 잔류농략검사 등 공인된 분석법으로 활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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