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00대 한정 'LG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7-30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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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부터 예약 판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달 30일부터 2주간 예약 판매하고, 다음달 13일 정식 출시한다. 자급제 전용으로 출시하며 300대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 가격은 199만9800원이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 튜닝한 명품 음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70만 원 상당 B&O 헤드폰(Beoplay H9i)도 증정한다.


제품 후면에는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Zirconium Ceramic)을 적용했다.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또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한다. 고객이 원하면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 RAM 6GB △56GB 내장 메모리 탑재 △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등을 탑재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고객들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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