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주택 준공 실적 작년比 22.3%↑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7-30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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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준공은 47.1%↑
△국토교통부 MI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올 상반기 주택 준공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 준공 실적은 29만835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4만8550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8%, 지방은 14만9800가구로 13.4%가 각각 증가해 수도권의 준공 물량이 지방에 비해 늘었다.


아파트는 22만9151가구로 지난해 보다 47.1% 늘어난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6만9199가구로 21.5% 줄어들었다.


6월 준공 실적은 전국 5만3741가구로 지난해 같은달 5만1258가구보다 4.8% 증가했고 5년 평균 4만5422가구보다 18.3% 늘었다.


수도권은 2만9165가구로 18.8% 증가한 반면 지방은 2만4576가구로 8.0% 감소했다.


상반기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24만9505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16.2% 줄었다.


수도권은 11만7055가구로 작년보다 7.7% 감소했고 지방은 13만2450가구로 22.5% 떨어졌다.


6월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4278가구로 작년 동월 대비 25.7% 줄었다.


수도권은 1만6048가구로 23.0% 감소했고, 지방은 2만8230가구로 27.2% 줄었다.


상반기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전국 15만8368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9.1% 증가했다.


수도권은 8만4719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5.6% 늘었고, 지방은 7만3649가구로 13.6% 증가했다.


6월 분양 실적은 전국 3만8186가구로 작년보다 27.1% 줄었다. 수도권은 2만701가구로 39.8% 줄었고, 지방은 1만7485가구로 3.1% 감소했다.


상반기 착공 실적은 전국 23만3182가구로 작년보다 6.2% 늘었다.


수도권은 13만768가구로 23.7% 증가한 반면 지방은 10만2414가구로 10.0% 감소했다.


6월 착공실적은 전국 3만5707가구로 29.6%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7453가구로 35.4%, 지방은 1만8254가구로 23.0%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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