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해외 현지 맞춤 제품 출시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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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오리진 마스크'.. 日 이어 대만 판매
▲ 더페이스샵은 해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제이스 오리진 마스크(J’s Origin Mask)’ 3종을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 본격 시판한다

더페이스샵은 개발부터 포장까지 일본 현지 OEM 방식으로 생산한 ‘제이스 오리진 마스크(J’s Origin Mask)’ 3 종을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더페이스샵이 해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1호 제품인 데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테스트 출시된 이후 인기가 높아 대만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더페이스샵은 2006년부터 각국의 우수한 자연성분을 활용한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이스 오리진 마스크’ 3종은 일본 현지 OEM 방식의 특징을 살려 일본 화산재와 온천수, 콩비지(오카라) 등 피부에 유용한 성분들을 활용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말 이 제품들을 일본에서 출시하여 시장조사를 거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어 대만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더페이스샵은 대만에서의 본격 시판을 기념하기 위해 정품 1종(100ml/대만가격 19,000원대)과 나머지 2종의 견본품(10ml)을 함께 증정하는 ‘제이스 오리진 런칭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3종/대만가격 20,000원대)를 종류별로 각 5,000개씩 한정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기룡 더페이스샵 대표는 “제이스 오리진 마스크는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를 포함한 해외의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으로 독창적이고 우수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꾸준히 개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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