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자 건강보험에 가장 관심 많아"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8-01 1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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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컨설턴트 6천 명 대상 설문조사 '건강보험' 비중 1순위
<자료=삼성생명>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보험가입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상품은 ‘건강보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삼성생명이 회사 컨설턴드 64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건강보험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입자와 남성 가입자 각각 35.5%, 32.5%의 관심 비중을 보였다. 모든 가입자가 질병으로 인한 진단비, 입원·수술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에 관심이 높았으나 남성의 경우 4명중 1명이 종신보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외에 CI(치명적 질병) 보험과 암보험을 선택한 보험가입자 비율을 감안하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상이 보험으로 주요 질병 대비를 원하고 있다. 삼성생명 측은 “건강보험과 CI, 암보험 등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의도”라고 풀이했다.


한국인의 주요 질병사망 3대 원인으로 손꼽히는 ‘암·뇌·심혈관질환에 대비해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라는 질문에 컨설턴트 4명 중 3명은 ‘더 많은 보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3대 질병에 대비 고객은 최소 어느 정도 보장준비를 해야 할까?’ 질문에 31.8%가 1억 원 이상, 29.4%가 7000만 원 이상을 선택했다.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상은 3대 질병의 최소 준비수준을 7000만 원 이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밖에 컨설턴드를 대상을 ‘인생 생로병사 순간에서 보험이 가장 필요한 때는?’이라는 질문에 ‘병에 걸렸을 때’가 71.0%로 집계됐다. ‘고객이 해약하려고 할 때 가장 만류하고 싶은 상품은?’ 질문에는 ‘건강보험’이라는 답변이 4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암보험, CI보험이 뒤를 이었다.


고객이 해약하려고 할 때 가장만류하고 싶은 상품은 건강보험이 42.5%로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CI보험(18.0%), 암보험(12.0%) 순으로 집계됐다.


‘다른 금융상품 대비 보험 상품의 장점은?’을 묻자 10명중 6명이상(60.8%)는 다양한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 납입형태, 중도인출, 추가납입, 보험금, 수령방법 등 기능이 다양한 점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16.6%, 10년 이상 유시하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2.6%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많이 높아진 것을 알수있다”며 “건강보험 가입전 보험 컨설턴트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보험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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