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정계 복귀' 초읽기?

김세헌 / 기사승인 : 2013-09-16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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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재보궐선거 출마 결심 굳힌듯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10·30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16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 전 대표의 측은인 박종희 전 위원은 서 전 대표가 새누리당 후보로 재·보선 출마 결심을 굳힌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화성 쪽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같은 당 후배인 김성회 전 의원과 별세한 고희선 의원의 아들이 이 지역에 출마의사를 밝힌 만큼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 전 대표의 출마 결심은 난항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정치를 풀기 위한 역할을 하고 싶다는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대표는 분열된 여당을 통합하고 야당을 진정한 협상 파트너로 생각해 소통정치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과정에서 공천헌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치 전면에서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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