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고민, 피부 타입에 따른 소비자 리뷰 데이터 분석
![[사진=이니스프리]](/news/data/20190509/p179589012015330_153.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니스프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피부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9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정확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 공학부 김대식 교수팀과 손을 잡았다.
김 교수와 연구팀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 딥 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국내 뷰티 커뮤니티 리뷰 데이터와 이니스프리 자사 고객 리뷰 데이터 100만 개를 긍정 및 부정 리뷰로 분류한다.
이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타입별 선호 제품 유형과 트러블 유형을 분석했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긍정 성분과 부정 성분을 기준으로 성분 사전도 구축했다.
이니스프리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하거나,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 맞춤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맞춤 스킨케어 솔루션 서비스 개발은 보다 정교하게 밀레니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었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이 유통업계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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