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news/data/20190520/p179589058080666_409.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티몬의 쇼핑생방송 플랫폼 '티비온'이 런칭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티몬에 따르면 ‘티비온(TVON)’의 누적 방송은 1000회를 돌파했으며 2017년 오픈 첫 월 대비 최근 시청자수가 60배, 매출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비온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제공하는 이커머스 생방송 플랫폼이다.
전문 쇼호스트 및 정형돈, 하하 등 연예인 게스트의 출연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시청자와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한 ‘대명리조트’ 숙박권 상품은 생방송 시간인 1시간 동안 최대 매출인 4억을 기록했다.
10월 진행한 ‘향수모음전’ 상품은 방송 중 1분 내 최대 매출인 3000만원을, 11월 진행한 ‘P&G 페브리즈’ 상품은 1분동안 1000개의 수량을 판매하기도 했다.
방송 당일 매출 1억원을 넘긴 상품은 지금까지 총 217건이다. 당일 최대 매출을 기록한 ‘대명리조트 천안’ 상품의 1일 매출은 16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구매전환율은 티몬 전체평균 대비 3배가 높았다. 티비온라이브에서 1번 이상 구매했던 고객들의 재구매율은 25% 수준이다. 이에따라 티몬은 현재 월 120회까지 티비온 편성을 늘린 상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티비온라이브는 단순한 상품판매 뿐 아니라 가격 혜택과 재미까지 줄 수 있는 티몬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라며 “1000회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매출과 시청자수 모두 크게 증가했다. 앞으로 편성을 더 늘려 고객들과 파트너사 모두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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