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다이아몬드 게이트'로 불리는 CNK 주가조작 사건으로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하 CNK)이 거래 6일 하한가 후 7일만에 하락폭을 좁히고 있다.
CNK는 30일 2.9%하락한 336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개장초 1.6%상승반전하기도 했다. 오전 10시2분 현재 -3%전후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거래 6일만에 시가총액 절반 이상이 증발 돼 향후 CNK 주가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거래소는 일단 씨앤케이의 주가급락에도 불구하고 거래정지나 상장폐지 실질심사 검토대상에 올릴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자본잠식이나 횡령·배임이나 분식혐의가 발생한 것도 아니어서 현재 상태로는 실질심사 대상 지정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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