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사선 기자]신협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은 2015년 시범실시 이후 6회 연속 실시하며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매년 청년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금번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규모는 ▲27개 신협, ▲53명 내외로, 채용지역은 ▲서울, ▲부산ㆍ경남, ▲인천ㆍ경기, ▲대구ㆍ경북, ▲대전ㆍ충남, ▲광주ㆍ전남, ▲충북, ▲강원, 총 8개 지역으로 ▲ 수신, 여신 등 신협 금융사무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을 채용한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일반상식 및 선택과목(경영학, 경제학, 민법, 회계학 중 택1)], ▲면접전형(신체검사 등)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신협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하여 채용할 예정이며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 제한은 없다. 10월 1일 09시부터 5일 18시까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15일, 필기전형은 10월 20일 각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절차를 거처 11월 14일에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절차는 '은행권 채용모범 규준'을 지침에 반영해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확보했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전형 결과 공개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자신의 전형 결과 점수 및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협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해당자를 제외한 지원자를 채용 인력 풀(Pool)로 구성하여, 회원 신협의 우수 인력 확보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신협은 매년 젊은 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사인 '대학생 신협체험행사'와 '대학교 축제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동채용 서류전형 면제특전 혜택을 제공하는 등 취업난이 극심한 현실에서 꾸준히 대학생들에게 신협으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실천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조영동 경영전략팀장은 “이번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은 은행연합회의 '은행권 채용모범 규준' 반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가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의 참다운 모델,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신협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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