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式 '사회적가치' 첫 민간 축제 'SOVAC' 워커힐서 열린다

김사선 / 기사승인 : 2019-05-28 09:32:59
  • -
  • +
  • 인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열리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국내 첫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SOVAC)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열리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국내 첫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SOVAC)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열리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국내 첫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SOVAC)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 현장을 돌아보며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SOVAC는 '사회적 가치 전도사'로 평가받는 최 회장이 직접 제안한 뒤 이를 고민하고 창출하는 데 앞장서 온 기업과 단체, 학계가 공동 기획한 행사다.


최 회장은 지난해 말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협력과 교류, 알림의 장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최태원 회장의 아이디어에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적극 호응해 공동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행사 준비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 회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사회적 가치 추구 경영을 언급하며 재계를 포함해 공공기관과 시민사회까지 관련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14년 옥중저서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 출간 이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에 집중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러다임 전환,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SK를 비롯해 사회적 기업 100여곳 이상, 사회적기업진흥원, 임팩트 투자기관, 코트라 등 공기업, 학계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