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구는 이수영 아주대 교수팀이 진행했으며 지난 8일 개최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소아가 ID-RHT3201을 섭취한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이 특허 출원한 ID-RHT3201은 인체의 면역세포·면역시스템의 조절·균형을 유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연구는 'ID-RHT3201'이 아토피 피부염에 효능이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으로 개발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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