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최대 규모...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의 수퍼세일에서 방문객들이 쇼핑하는 모습. [사진=신세계사이먼]](/news/data/20190528/p179589157204550_821.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이 이번 주말 상반기 최대 규모의 세일행사를 연다.
28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올해 수퍼세일은 6월 첫 주말인 1, 2일 양일간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다. '수퍼 세일'의 지난해 행사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 신장한 바 있다.
이번 수퍼세일은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할 계획이다.
특정 카드로 결제하면 선착순 상품권을 증정하는 ‘구매 금액 별’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수퍼세일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는 아르마니 스토어, 마이클코어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미샤, 지고트, 럭키슈에뜨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빈폴, 브룩스브라더스, CK 진, 게스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있다.
또한,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슈콤마보니, 락포트, 탠디 등의 슈즈 브랜드도 참여한다.
이밖에도 각 지역별 아울렛에서 브랜드 할인행사를 연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5월 초 오픈한 에스에스지닷컴(SSG.COM)의 ‘프리미엄 아울렛’관은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MSGM, 아쉬, 나이스크랍, 에고이스트, 랩 등의 브랜드에 할인행사를 연다.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한다.
한편, 수퍼 세일이 개최되는 양일간 프리미엄 아울렛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우선 전 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특별 제작한 수퍼 세일 풍선을 무료 증정한다.
인디밴드 공연과 푸드트럭·플리마켓 등 지역 지점별 특색 이벤트도 펼쳐진다.
신세계사이먼은 수퍼세일 기간 동안 30분 조기 오픈, 1시간 연장영업을 단행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수퍼 세일’은 쇼핑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쇼핑 축제”라며 “향후에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의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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