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요리경연대회를 열고 있는 엔에스쿡페스트(NS Cookfest)가 12년 만에 개최지를 옮긴다.
NS홈쇼핑은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와 함께 'NS Cookfest 2020' 익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림그룹 김홍국회장,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 익산시 정헌율 시장,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장,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2020년 익산에서 열리는 NS홈쇼핑과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NS Cookfest 2020'에서 △행정 및 재정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 컨퍼런스 견학 개발 및 지원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 홍보 지원 등의 업무를 함께 추진한다.
NS홈쇼핑 측은 이번 익산 개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전국 식품문화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다. 이번 쿡페스트 개최로 식품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식품산업의 메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있는 전북 익산에서 12년동안 쌓아온 NS쿡페스트의 명성과 열기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쿡페스트는 지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식품문화축제다. 올해는 열린 가정간편식 요리대회에는 559개팀이 접수해, 100여개 팀이 총상금 1억원을 놓고 경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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