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news/data/20190531/p179589193544441_348.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사회적 가치' 전도사로 불리는 최태원 회장이 7월 중순으로 예정된 '제주포럼'에서 '사회적기업 10만 양병설'을 언급할 예정이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오는 7월 1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 중문단지 내 제주신라호텔에서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석학,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최고경영자(CEO) 하계포럼의 '원조'로 불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돼 2008년부터 제주포럼으로 열리고 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미래에 대비한 경영전략을 구상하고 교류와 친목의 기회를 갖는 자리다.
이 자리에 참석 예정인 최태원 회장은 CEO 강연을 통해 "사회적 기업 10만 개를 육성하자"는 취지의 이른바 '사회적기업 10만 양병설'을 언급할 예정이다.
최 회장이 강조 중인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생산·판매 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는데, 현재 국내 사회적 기업 경제 규모는 GDP의 0.25% 수준으로 인증된 사회적 기업 수는 1700여 개다.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그룹 총수가 강연자로 연단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번 제주포럼에선 홍남기 부총리가 '한국경제, 새로운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성윤모 장관은 '혁신을 통한 산업 활력 회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 송호근 포항공대 교수 등 다양한 학계 전문가들이 총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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