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동물병원 전용 습식파우치' 출시...펫푸드 사업 가속화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10-15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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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유통 1위 업체 ‘CHD’와 손잡고 전용제품 2종 선봬
▲동원F&B_뉴트리플랜 동물병원 습식파우치 2종.<사진=동원 F&B>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가 다양한 경로로 펫푸드 사업을 확대한다.


15일 동원F&B에 따르면 국내 동물병원 전문 1위 유통업체인 ‘CHD (씨에이치디)’와 손을 잡고, 동물 병원 판매를 위한 전용 뉴트리플랜 습식파우치 2종 (아미노레딕스 캣, 뉴트리메딕스 독)을 출시했다.


‘CHD’는 ‘프루너스’ 브랜드를 통하여 전국 약 3000여개 동물병원에 펫푸드를 포함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펫푸드 관련 R&D 인력과 함께 국내 유수의 수의과 대학과의 산학협동을 한 바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동원F&B는 전국 대부분의 반려동물 전문병원에 뉴트리플랜의 우수한 펫푸드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뉴트리플랜 아미노레딕스 캣’은 반려묘를 위한 습식 파우치로 참치 붉은살과 홍삼, 크랜베리 등을 담아 타우린, 라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을 담았다. ‘뉴트리플랜 뉴트리메딕스 독’은 반려견들의 영양을 위한 황태를 중심으로 홍삼, 후코이단 등을 통해 필요한 칼슘과 아미노산을 공급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특허원료인 길경추출물, 발효홍삼추출물 등을 담아 반려동물의 면역에 도움이 된다.


동물병원은 국내 펫푸드 전체 시장에서 약 1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판매채널로 수의사들의 진료·치료 및 기술력과 영양을 검증 받은 동물병원 전용제품을 판매하는 중요한 경로다. 동원F&B는 앞으로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용제품을 만들어 동물병원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기존 집중했던 애묘 시장에 이어 최근 애견 시장에도 본격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동물병원 경로로도 진출해 올해 펫푸드 부문에서 300억 원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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