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MMORPG '탈리온' 일본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10-18 10:33:11
  • -
  • +
  • 인쇄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 MMORPG 탈리온(일본 서비스명 : 벤데타, Vendetta)’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탈리온은 게임빌이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와 손잡고 준비한 신작으로 출시 전부터 20:20 RvR, 커스터마이징,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게임빌은 탈리온을 동남아, 일본 등 국가별 순차적으로 선을 보이면서 전 세계 공략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 시장 출시 후 태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매출 3위에 오른 데 이어 필리핀에서도 구글 플레이 5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안착, 빠르게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시작한 사전 오픈 직후 애플 앱스토어 아이폰과 아이패드 무료 인기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특히 현지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SNS 채널에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를 올리며 호응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아직 풀 3D 그래픽 모바일 MMORPG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일본 현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 특화된 게임성과 그간 쌓아 왔던 현지 지사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일본 모바일 MMORPG 시장을 제패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