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10일 컬리에 따르면 ISM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다.
기업이 고객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 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 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총 104개의 적합성 평가 기준을 두고 면밀하게 심사한다.
‘마켓컬리’ 쇼핑몰 서비스 개발 · 운영에 있어 ISMS 인증을 받으면서 고객 정보 보호 시스템의 체계성과 신뢰성을 공식 인증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컬리는 ISMS 인증 획득과 고객 정보보호를 위해 내부 정보보호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전문적인 보안 컨설팅 및 전문 인력 확충, 내부 협력 프로세스를 갖추는 등 마켓컬리에 최적화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원준 정보보안팀 책임자는 “마켓컬리는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정보보호관리체계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마켓컬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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