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태제과]](/news/data/20190610/p179589307252146_170.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해태제과가 디저트카페급 우유함량을 넣은 우유 아이스크림콘을 선보인다.
10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부라보 소프트콘'은 디저트전문점의 아이스크림과 우유 함량을 40%로 높였다. 1A급 우유를 사용하고 유지방도 15% 가량 높여 깊은 풍미를 더했다.
해태제과 측은 “대량 생산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강점은 살려 시중의 3분의 1 가격의 적용해, 가성비 높은 제품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해태제과 측은 빙과 업계 매출이 수년 째 줄어들고 있는 데 반해 디저트카페 매장은 매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빙과 4사 매출은 2016년 1조7000억 원에서 지난 해에는 1조 4000억 원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2016년 12개에 불과하던 디저트 카페 전문점은 2018년 112개로 열 배 이상 증가했다. 아이스크림을 취급하는 커피전문점까지 포함하면 3년 새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공기 층을 줄여 우유가 더 스며 들도록 한다. 이는 우유 맛을 고소하고 진하게 만든다. 이같은 풍미를 구현해,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되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시중 아이스크림 대비 인기를 모은다는 설명이다.
해태제과는 이에 ‘부라보 소프트콘’을 통해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강점을 콘에 접목했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부라보콘과 동일한 1500원으로 책정했다.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격 대비 60~70% 저렴한 편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부라보콘의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까지 대중성을 확대한 새로운 시도”라며 “가치 소비와 가성비라는 시장에서 중시하는 요소를 충족한 제품인 만큼 올 여름 성수기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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