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스파오, 해리포터 대란 2시간만에 끝났다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11-11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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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오ㅣ해리포터>콜라보레이션 25만장 완판”
▲스파오 강남점 방문객들이 지난 9일 열린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보고 있다. <사진=이랜드월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선보인 <스파오ㅣ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상품이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2시간 만에 전국적으로 완판을 기록 했다.


11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스파오 강남점와 홍대점, 명동점 등 주요 매장에는 오픈 1시간 전부터 100여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며 매장 오픈을 기다렸다.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25만장의 물량이 모두 소진 됐다.


온라인 몰에서는 9일 온라인 판매가 시작 되자마자 4분 만에 준비된 물량 3만장이 모두 매진됐다.


인기 상품의 경우 온라인 판매 시작과 동시에 단 1분만에 전 사이즈가 품절 되었으며 서버 트래픽 접속 과부하로 인해 잠시 서버가 다운되어 접속이 안되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 상에는 그 외 일부 상품들이 소량 남아 있는 상태이며 품절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물량 입고 중에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특별하게 준비된 진열대와 매장 디스플레이 물량은 거의 5분만에 소진 될 정도로 고객이 많이 몰렸다”라며 “창고에 준비된 예비 물량까지 모두 꺼내서 판매가 완료 됐으며 전국적으로 품절을 기록해 빠르게 리오더를 진행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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