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국-중국간 여행자수가 일본-중국 및 한국-일본간 여행자수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아사히신문은 작년도 한일간 여행자는 전년대비 3.9% 증가한 419만명이었으며 중-일간 여행자는 2.3% 늘어난 404만명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비해 한-중간 여행자는 무려 22.6%나 증가한 426만명이었다.
3국간 여행자수는 통계가 있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한-일간이 1위, 일-중간이 2위였다.
작년에 중국을 찾은 외국인중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수도 한국이 1위, 중국은 4위였다.
한-일간 및 중-일간 여행자수가 한-중간 여행자수에 뒤진 것은 한국과는 독도문제, 중국과는 역사교과서 문제를 둘러싼 대규모 반일시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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